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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게시판

[스샷]마치며

처음 엘리온 사전예약을 받을 때 무슨겜인가? 했습니다.

블루홀은 에어 개발중인걸로 알고있었거든요

알고보니 에어를 뜯어 고친 겜이더군요

처음 에어 베타를 했을땐 솔직히 실망했었습니다.

이대로 나오면 안한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당시에 베타조차도 설치시간이 더 오래걸렸을 만큼 매력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엘리온은 이틀 연속으로 거의 풀로한거같네요.


35까지는 즐겁게 웰드퀘스트를 따라가면서 진영전도 하고 놀았고

36을 찍으면서는 파티 짜서 비행선 퀘도 해봤습니다.

비행선에서 뛰어내려서 돌입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진영전 세판도 전부 끝나고

gm분들과 사진찍는 이벤트도 끝난 후에

뭔가 아쉬워서 맵을 돌아다녔습니다.

레벨이 되지 않아 못 가본 지역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맵 초반부에는 그래도 생물? 위주의 몹들이 많았던거같은데

레벨 후반부의 맵들은 구조물부터 몹까지 정말 이게 스팀펑크다 라고 느낄만한 요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틀이 너무 짧아서 이곳에서 퀘스트를 못한게 조금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고 멋진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대로 스샷만 남겨놓고 다음에 다시 돌아와야겠군요.

다음에 돌아올 때는 더욱 더 매력적인 게임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틀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