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포터즈 게시판

[스크린샷][후기] 남들과 조금 다르게 즐긴 엘리온 사전체험 !

벌써 이틀간 진행됐던 엘리온 사전체험이 끝났네요! 


첫날은 알람을 못들어서 늦게 일어나버린 탓에 1시간 늦게 시작했지만 오늘은 12시간 플레이를 채워서 행복했습니다 !


여러 RPG게임을 즐겨오면서 거의 오랫동안 꾸준히 못해왔는데 아마 이유는 컨텐츠의 부족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그래픽을 보는 기준도 있고 타격감이나 스토리 등 여러가지를 따지면서 게임을 정하고 플레이하는데

엘리온의 사전체험 소식을 듣고 여타 다른 게임의 출시 소식보다 더 흥분됐고 기대했던 이유는 서브 컨텐츠의 다양함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제일 원했던 컨텐츠인 하우징, 채집, 제작 등과 RVR/PVP는 사전체험 중에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서론은 이제 여기서 줄이고 스샷이나 올려봅니다. 즐거운 2일 간의 사전체험 기회를 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 


아마 이번 사전체험에서 개인적으로 플레이에 육성 다음으로 제일 큰 비중을 가진 주택이네요. 등나무 화원에 있는 고급주택(2층)인데 계약금 모은다고 열심히 벌었네요

사진도 이리저리 엄청 찍었는데 UI 숨기기 기능은 있었지만 NPC들에게는 적용이 안돼서 스샷을 찍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결국엔 날아다니면서 외관 찍었네요..


이게 2층 테라스입니다. 의자를 두고싶어서 제작레벨 올리고 재료 모아서 만들었는데

정식 오픈 때는 더 좋은 집에 더 좋은 가구로 채우고 싶네요 :D



이건 비행장 난간 위에 올라가서 찍은건데 뭔가 옛날 게임 메인메뉴 배경같아서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나중엔 더 높은 곳에서 더 넓은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여



크.. 아마 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같아요. 장소는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레벨 20 초반대 퀘스트를 깰 때 들리는 개척지네요!

퀘를 밀다가 문득 저긴 못올라가나, 어떻게하면 예쁜 구도로 다 담아서 찍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열심히 날고 도약해서 맵 끝에 걸리는 돌이 있어서 거기서 찍었던거 같아요 :D


갑판입니다. 사실 내부를 찍을 생각에 신나게 날라갔었는데 생각보다 별게 없고 일꾼들이 있어서 찍었어요.

어떻게 보면 NPC는 단순한 퀘스트와 컨텐츠를 위한 존재이기만 한게 아니라 이런 배경이나 장소에 어울려주는 중요한 존재인거 같아요 ;ㅁ;


이건 그리핀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크리처에요.

해리포터나 여느 판타지 문화에 자주 등장하죠!

마음에 들 때까지 찍는데 한 10분? 걸린거 같아요 아무래도 몹이다보니까 다른 몹한테 선공도 맞고 너무 자주 움직여서

움직이는 패턴도 파악하고 어떤 포즈가 있는지도 다 봤던거 같아요. 재밌는 촬영이었습니다!



이건 레벨 30중후반에 꼭 들리게 되는 한 개척지의 입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찍다가 아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싶다라는 마음에

진짜 옥상까지 다 찍고 내려와서 정면 샷 찍는데 좋은 구도 찾는다고 몇번이고 떨어지고 올라오고 반복했네요ㅋㅋㅋ

디자이너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여기서부턴 분쟁지역이었습니다,, 온타리분들 마주치는건 아닐까 많이 쫄았는데

다행히도 마주치지 않고 저 고성도 정복하고 사전체험 하는 벌핀 유저들이 쉽게 볼  수 없었을거라 생각하는 장소로 갈 수 있었습니다!



고성 제일 위까지 올라오니까 오브젝트들이 정리가 안된게 있더라구요 !

아마 여기까지 올라와서 볼 유저가 있을거라 생각못하셨을 운영자분들 조심하세요 저같은 변태들 많습니다 ㅎㅎ


여기부터 진짜 분쟁지역이었는데 딱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용의 시체였어요

시체랄까 조각상이랄까 애매한 부분이지만 따스한 느낌이라 찍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시작의..땅인가.. 지역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찍는데 급급해서 ..

콜로세움같은 형식의 구조물에 가운데에 큰 단풍나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느새 게임에서도 노을 지는 시간이라 더 분위기가 잘 잡혔던거 같아요


날아서 2분거리에 있는 제단입니다. 산 능선 위에 있었고 아래에 다른 구조물도 있었지만

몹들이랑 같이 찍히다 보니까 너무 안예쁘더리구요. 몹이 안보이는 거리까지 가면

부분부분 사라져버리는 구조물도 있어서 혼자 소장하고 있는걸로..


제단에 내려오면 이렇게 NPC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온타리 쪽의 맵이다보니까 적대적인 NPC라고 붉은 커서가 뜨더라구요.

물론 공격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잠깐 겁먹었네요ㅋㅋㅋ 참 경건하고 예뻐서 찍었습니다


이렇게 스샷좌의 엘리온 사전체험 후기 마칩니다. 사실 후기라기보단 스샷 자랑이었지만

아마 다들 육성이랑 PVP/RVR의 컨텐츠에 집중하셔서 맵이나 구조물을 구경하시는 시간은 별로 안가진거 같아서

이렇게나마 다들 한번 씩 다시 보시라고 스샷 열심히 찍었네요 !


사실 저도 어쌔신으로 육성하면서 죠니월드라는 클랜에 가입해서 클랜전도 해보고 클랜원들끼리 던전/필드보스 사냥 등

 여러 컨텐츠 다 참여하고 특히 마지막에는 PVP도 엄청 했는데

저는 하우징과 제작, 채집, 낚시도 엄청 재밌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오픈 때는 단순하게 육성하고 템작만 하는 RPG가 아니라 저처럼 다른 방식으로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PVP영상도 나중에 따로 올려봐야겠네요.

사전체험을 준비해주신 운영자분들 그리고 같이 플레이 하신 테스터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