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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게시판

[스샷] 워로드 2일차 후기(사진많음주의)


활강 기능 잊어먹고 걸어다니며 찍어서 다 비슷비슷합니다.













(NPC 이름 거슬림...)




1일차땐 적응하느라 바빴고 2일차에 허겁지겁 사진찍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접전 중이라 나온 지역은 무서워서 피해다닌게 제일 후회되네요ㅋㅋㅋ

그래도 풍경 구경 잘 했습니다!


아래부터는 장단점 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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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느꼈던 장점]

의상 꾸미기 기능

무늬가 다양하고 무늬 간격 조정까지 가능함!

다만 몇몇은 컬러 파레트에 있는 색을 적용했을 때, 옷에 나타난 색과 파레트의 색과 차이가 많이 난다.

어두운 색이라 해서 입혔더니 밝고 채도가 높은 색이 나오기도 하더라. 개선 부탁드린다.

기능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든다.


개인 주택 기능

테스트 기간이라 이런 집을 준건지 모르겠지만 원룸이 아니어서 좋았다.

기본적으로 주는 가구들도 깔끔하고 원목 집 분위기와 잘어울렸다.

플레이 기한이 이틀 뿐이라 육성에만 정신이 팔려 주택과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아쉽다.


시스템 음성 성별 선택이 가능한 점

아무런 기대 없이 남성 음성으로 변경 가능한지 찾고 있었는데 정말 가능했음. 사소하게 섬세함. 감동.


첫 던전을 1인 전용으로 한 것

솔플 인간이라 처음부터 파티맺고 던전 돌라 했으면

부담스러워서 바로 겜 접었을지도 모름.



[단점]

타격감이 없음.

1일차부터 느꼈던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회전 도약 강타, 강습 쓸 때 조금 느껴짐.


NPC 이름 숨기기, 타인의 소환수 이름/자리비움 표시 숨기기 기능 필요함.

스크린샷 찍을 때마다 신경쓰임.


타 마을로 한번에 이동 가능한 시스템 도입 부탁드림.

매번 걸어다니기 귀찮음. 자동이동은 멀리 돌아서 가니 시간이 오래 걸림.


스토리 이입이 안됨.

난 홈페이지를 들락거린 덕에 대략적으로 어떤 스토린지 대충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럼에도 처음부터 정말 뜬금없이 진행돼서 당황스러웠다.

진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도 매력이 없음. 머릿속에 남는 캐릭터가 없음.


낚시가 지루함.

물고기가 찌 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리고 처음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엄청 헤맸다.

근처 NPC에게 말을 걸어도 설명은 안해주고 요상한걸 팔기만 해서 당황스러웠음.


상자 하나하나 열기 번거롭다.

퀘스트 보상 선택 상자 40개 쟁여놓은 거 한 번에 열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2-3개 열고 관뒀다. 한 번에 여러개 열 수 있는 기능 추가해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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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본 퀵슬롯 갯수는 적당하다고 본다.

너무 복잡하면 정신사납고 힘들어하는 편이라 지금이 딱 좋음.


감정표현을 퀵슬롯에 등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있어도 없어도 크게 상관은 없는 기능이라 기타에 넣었음.

스샷찍고 놀 때 일일이 키보드로 입력하고 컨트롤+마이너스 누르기 은근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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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제외하곤 1일차 후기와 비슷한거 같네요ㅋㅋㅋ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RPG겜 해서 즐거웠습니다.

오픈하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