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포터즈님!
사전체험이 끝나고 섭섭하셨을 서포터즈님을 위해 현장 스크린샷을 조금 가져와 봤습니다.
하스 곳곳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엘리온 서포터즈 사전체험 풍경
서버 오픈 전! 서포터즈님을 기다리며... 키 순서대로 서 봤어요.
기다림이 신나는 GM리오. 댄스타임!
드디어 시작!
루카스의 도와 달라는 말 한마디에 모인 사람들. 인기 많네요.
바쁘니까 나중에
제가 안괜찮아요.
캐릭터명과 커스터마이징의 일치.jpg
벌핀 커스터마이징 열전_윗 분과 친구신가요?
온타리는 패션으로 승부한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세월을 낚는 사람들
GM과 함께 잡는 움 바르투
필드 보스 함께 잡아요.
분쟁지역에선 역시 싸워야 제맛이죠
참, 밤 11시가 다 되어 가는 야심한 시각, 중립 지대에서 두 진영이 만났습니다.
다시금 승부를 겨루기 위해서 였는데요,
벌핀 대 온타리, GM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GM맥스((전)미스틱)와 GM리오((전)엘리멘탈리스트)의 리벤지 매치였죠.
두 GM의 전적은 두번 겨뤄서 GM리오의 올 패배였는데요, 이번엔 과연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요?
여러분, GM이 결투한대요. 구경 고고!
드디어 성사된 거너(GM리오)와 엘리멘탈리스트(GM맥스)의 대결
구경하시던 분을 공격하고 유유히 떠나는 GM리오.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후, 난장판이 된 전장에서 온타리와 벌핀 양 진영이 마음껏 싸웠습니다.
자만한 자(GM리오)의 최후
장비챙겨, 전쟁이다!
온타리 단체 스크린샷
벌핀 단체 스크린샷
아쉬우니까 스크린샷 한 장 더! 어쩐지 가족사진 느낌 물씬?
정리하고 보니 짧다면 짧은 12시간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만나뵈서 정말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저희가 행복했던만큼 서포터즈 여러분도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엘리온 잊지 마시고요, 꼭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서포터즈 여러분, 감사합니다!